삶의 예술치료(Art Therapy)란 미술이라는 도구를 통해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이고 내면의 창조성을 일깨우는 작업이다. 또한, 자신의 창조성을 살려내어 자신의 삶의 창조자로서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창조하는 능력을 키우는 작업이다.
당신은 삶의 예술표현으로, 주의를 고통이나 상처에서 아름다움에, 빛에 존재로 함께하는 삶의 예술 아트세라피과정을 통해 당신 삶의 변화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삶의 예술치료(Art Therapy)는 자신의 내면의 부조화한 감정을 미술이라는 도구를 통해 정화하고 치유하는 과정이다. 우리 내면의 창조성은 나무의 수액 같은 것이다. 삶 속에서 제대로 흐르지 못하는 우리 내면의 창조성이 나무의 수액처럼 제대로 흐르게 함으로써 창조성의 수액은 우리 자신의 삶 속으로 확장되어 드러난다.
최종일은 미술작품 칼라링 활동이 바로 자신의 의식적인 힘을 키우고 내면을 치하는 작업이며, 삶을 예술로 승화하는 것임을 체험했다. 그동안 30여 년에 이르는 미술활동을 통해 인간의 의식성장에 힘쓰며,삶의 예술 영성프로그램(내면의 꽃, 미술표현상담, 칼라세라피스)들과 자신의 예술 활동을 하나의 영성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저서로는 최종일 화집 삶의 예술, 아트세라피의 영적 표현, 미술과 영성,그림속의 형태심리 등 다수를 출판했다. 현재는 청소년들의 내면을 꽃 피울 수 있는 내면의 꽃 치 명상, 사목에 관심이 많다. 아티스트이며, 칼라, 형태심리 프렉티셔너이다. 불가리아 국립 소피아 미술 대학원 회화과(M.F.A) 및 미국 Cumberland대학교에서「 예술에 있어서 영적표현에 대한 연구」로 교육학(DEA), 화가로 2002년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를 비롯해 서울, 소피아, 미주 등지에서 23회 개인전을 가졌다. 현재, 영성치유 교사이며, 해피영성교육원 원장, 한국심성아트 세라피 전임교수 및 전문위원, 전 한성대미디어 교육원, 추계대, 장신대, 총신대 교육원 출강하였으며, 한국조형심리치료학회 교육이사, 서울미협교육이사, 총회신학, 예능교회에서 사역하며 봉사하였으며, 아트 세라피 연구원 원장. IAEWP문화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